41마리 유기견들의 든든한 히어로, 28세 귀촌 청년의 동고동락 이야기 #shorts

41마리 유기견들의 든든한 히어로, 28세 귀촌 청년의 동고동락 이야기 #shorts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강아지들의 천국 이곳은 41마리의 유기견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는 지훈님네 가정입니다. 과거에 애견호텔을 운영해 많을때는 70-80마리가 보호되던 지훈님네 집 애견 호텔에 위탁을 맡긴후 보호자와 연락이 끊겨 들어온 아이들,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이들, 남은 시간은 보호소가 아닌 따뜻한 집에서 보내기위해 들어온 시한부 아이들. 이 곳은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아이들이 모여있습니다. 점점 노쇠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마음이 아프지만 아이들의 남은 생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훈님 아이들의 마지막 기억 속에 지훈님의 온기가 남아있을 겁니다. 41마리 아이들의 든든한 히어로, 지훈님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 풀영상 보러가기 :    • 41마리 강아지들의 히어로, 28세 귀촌 청년의 동고동락 일기ㅣ유기견입양ㅣ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