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앞에서 바지 훌러덩…양양군수의 황당 변명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양양군수,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카페로 오라" 여성 "토지 용도변경 해결해 줄 테니 돈 달라고 해" 500만 원 건넸더니…갑자기 바지 벗은 양양군수 여성이 항의하자 양양군수 "차에서 얘기하자" 여성 "차 안에서도 부적절 행위…위력으로 성 착취" 양양군수 "하의 내린 건 맞아"…소속 정당 탈당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양양군수 #김진하 #강원 #양양군 #민원인 #성착취 #금품요구 #국민의힘 #탈당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