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상이 부추겼다" vs "이용수 할머니가 원했다" / SBS

"최용상이 부추겼다" vs "이용수 할머니가 원했다" / SBS

당사자인 윤미향 당선인은 최용상 가자!평화인권당 공동대표가 이 할머니를 부추겨서 사실과 다른 회견을 하게 했다는 입장입니다. 최 대표는 회견을 도왔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윤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780568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