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SM과 원만한 합의…"외부세력 개입은 오해" / SBS / 굿모닝연예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그룹 엑소의 백현, 시우민, 첸과 SM엔터테인먼트가 서로 오해를 풀고 전속계약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9일) 세 명의 멤버들과 SM은 이견을 해소하고, 원만한 합의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계약을 유지하면서 엑소 활동을 더 활발히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달 초 멤버들은 불투명한 정산과 지나치게 긴 계약 기간 등을 문제 삼으며 SM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SM은 계약 내용엔 문제가 없다며, 이들의 해지 통보에 불법적인 의도를 갖고 접근한 외부 세력이 있다고 주장해 갈등이 커졌는데요 SM은 오해에 따른 잘못된 주장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굿모닝 연예] 기사 모아보기 #SBS뉴스 #전속계약 #첸백시 #SM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