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탄생 누구의 공이 컸나?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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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천막회 ■ 1. 尹, 대담서 '김여사 명품백' 언급...제2부속실 설치할까? 2. '이기는 공천' 강조한 與, 용산 인사 험지 출마...승산은? 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尹 대담, 총선 앞두고 예민한 시기…정제된 언어로 소통하는 방식 필요했어 -대통령실, 국민 눈높이 맞춰 전향적 자세로 바뀔 필요는 있어 -임혁백 발언, ‘친문 공천 안 주겠구나’ 받아들일 수있어…국민이 어떻게 인식하는지 중요 -다른 지역 선택하고 대승적 결단하신 의원들…후배로서 감사함 느껴 -소수정당 내 자기 정치하려는 사람들 있어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尹 대담? 참사 수준…형식·태도 문제 많아 -집요한 질문은 없었고, 효과는 커녕 악영향만 미칠 대담이었어 -김건희 여사 스캔들 진지하게 논의했나? 특별감찰관 임명할지는 알 수 없어 -대통령, 대통령 부인이 박절하기 어렵다? 이태원 참사 유족에겐 왜 그렇게 박절했나 -尹, 사과는커녕 유감이라는 말도 없었어…공감하기 어려워 -임혁백 ‘친문 책임론’, 친명-친문 갈등 그렇게까지 심각한가 싶어 -민주당 내에도 추가 결단할 의원 더 있다고 봐 -與, 중진 의원 험지 차출? 모욕적인 일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윤석열 지지율, #김건희 명품백, #한동훈, #이준석, #공천 논란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