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이별 요구에…30대 남성 아파트 투신 소동 / JTBC 아침&
18일 오후 6시 1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한 아파트 9층에서 30대 남성이 투신하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투신에 대비해 에어 매트리스를 설치한 뒤 베란다에 매달린 남성을 설득해 25분 후 집 내부로 당겨서 구조했습니다. 이 남성은 동거녀의 이별 요구에 낙담해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남성을 응급 입원시킨 뒤 관련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2YfDiJ9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