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과한 장관…대통령 격노 · 여당도 "책임져라' / SBS

또 사과한 장관…대통령 격노 · 여당도 "책임져라' / SBS

군은 최근 몇 달 동안 성범죄 근절하겠다,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속 외쳐왔지만, 앞서 보신대로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국방부 장관이 이번 사건을 보고받은 것도 정식 신고가 이뤄지고도 이틀이나 지난 뒤였습니다. 이런 늑장 보고 논란 속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지휘부 책임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김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429169 [군 성폭력 사건]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8뉴스 #군성폭력사건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