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간 미제사건 대전 국민은행 권총강도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결정 #shorts

21년 간 미제사건 대전 국민은행 권총강도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결정 #shorts

대전지역 대표 장기 미제사건 중 하나로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국민은행 강도살인사건' 피의자 이승만(52)과 이정학(51)의 신원이 21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30일 브리핑을 열고 2001년 경찰관 총기 탈취 및 은행강도 살인 등의 혐의로 이승만과 이정학을 대전과 강원 정선에서 각각 검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은 2001년 12월 21일 오전 10시경 대전 서구 둔산동 (구)국민은행 충청지역본부 지하 주차장에서 현금 가방을 옮기던 직원들로부터 3억 원이 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제보▷▶ 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인스타그램@cctodaynews ▶충청투데이 유튜브    / @cctodaynews   ▶충청투데이 인스타그램   / cctodaynews   ▶충청투데이 페이스북   / cctodaynews   ▶충청투데이 트위터   / cctoda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