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은 태화강 십리대숲
산책하기 좋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울산의 태화강 십리대숲 길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태화강의 십리대나무숲은 태화강을 따라 십리에 걸쳐 있다고 해서 십리대숲이라 부르고 있으며 대숲이 형성된 곳은 무거동 삼호교부터 태화동 동강병원까지이다. 십리대밭숲길은 하늘을 찌를 듯 쭉쭉 뻗어 있는 대나무가 숲을 이루고 울창한 대나무숲 사이로 평탄하게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 이곳이 바로 유명한 십리대숲길이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더욱 시원한 바람을 일어나는 대나무 숲에 들어가면 나오기 싫은 이유는 대나무 숲에는 공기속에 비타민이라 불리는 음이온이 발생하여 신경안정과 피로회복 등 병에 대한 저항성을 키우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