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사람도, 그 누구도 김수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줄 수 없다. 메꽃의 꽃 메시지😓😓 #김수미 #서효림 #정명호

가장 가까운 사람도, 그 누구도 김수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줄 수 없다. 메꽃의 꽃 메시지😓😓 #김수미 #서효림 #정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