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우리은행 부행장이 선거 도왔다＂ '50억 클럽' 박영수 곧 소환 | 이슈픽

검찰이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을 맡았던 박영수 전 특검이 대장동 일당의 사업을 도와줄 당시 곁에서 조력자 역할을 했던 우리은행 전 부행장과 박 전 특검의 관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부행장이 과거 박 전 특검의 대한변협 회장 선거를 도왔다는 핵심 관계자의 진술까지 확보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우리은행#우리은행부행장#50억클럽#박영수#박영수선거#대장동사건#대장동재판#대장동사업#자막뉴스#이슈픽 ☞MBN NEWS 구독하기 :    / @mbn   ☞MPLAY 구독하기 :    / @_mplay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MBN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