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획전 ‘향(鄕), 영원의 이름’ / 무주의 맛과 멋 | 22. 08. 23 (화) 투데이전북 | 재미 LIVE

특별 기획전 ‘향(鄕), 영원의 이름’ / 무주의 맛과 멋 | 22. 08. 23 (화) 투데이전북 | 재미 LIVE

✅특별 기획전 ‘향(鄕), 영원의 이름’ 미술관 솔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채묵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총 39명의 작가가 참여해 ‘향(鄕), 영원의 이름’이라는 주제로 한국화의 매력을 선보인다. 전시회 현장을 찾아가본다. ✅무주의 맛과 멋 청정지역 무주로 떠나는 여행, 반딧불이의 성지인 만큼 무주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반디랜드에서는 희귀 곤충 표본과 반딧불이 등 전시와 관찰을 통해 무주의 생태를 한눈에 배울 수 있다. 게다가 수달을 비롯한 다양한 물고기가 살고 있는 아쿠아존도 함께 있어 가족과 나들이를 떠나기에도 안성맞춤인 곳. 반디랜드를 시작으로 무주 33경 중 가장 처음인 라제통문을 지나 덕유산의 향기를 품은 버섯전골을 먹으며 무주의 맛을 즐겨본다. #투데이전북 #미술관솔 #영원의이름 #무주반디랜드 #라제통문 🔗공식 링크 https://linktr.ee/KBS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