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판사실까지 침입한 尹 지지자들…"법원 내부 훨씬 더 참혹" ㅣ 검·경, 전담 수사팀 꾸려…전원 구속수사 방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전후로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어진 폭력 난동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80여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법원 판사실까지 침입했습니다 검경은 이번 사태를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보로 전해드립니다 ▲분노한 尹 지지자들 법원 유리창 깨고 난입…경찰 폭행도(지성림 기자) ▲판사실까지 침입…尹 지지자들, 헌법재판소 재집결(한웅희 기자) ▲우의장 "법원 공격은 법치주의 정면 부정…엄중 처벌 필요" ▲법원행정처장 "열배·스무배 참혹"…검경 "주요 가담자 구속"(이화영 기자) ▲[현장연결] 법원행정처장, 서울서부지법 현장 점검…"강력 유감" ▲[현장연결] 이호영 경찰청장 대행, 서울서부지법 현장 점검…"엄정 대처" ▲최상목 대행 "서부지법 불법 폭력사태 강한 유감…법적 책임 물을 것" ▲'서부지법 난동'에 여야 모두 "폭력 반대" 비판 ▲경찰청장 직대 "폭력사태 관련 극우 유튜버 수사 가능" #서부지법 #폭력난동 #시위 #경찰 #검찰 #전담수사팀 #윤석열 #구속 #지지자들 #법원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