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도심 대형 빌딩이 한국 꼬마빌딩보다도 값싸게 거래됐다 (박종훈의 지식한방)

샌프란시스코 도심 대형 빌딩이 한국 꼬마빌딩보다도 값싸게 거래됐다 (박종훈의 지식한방)

2023년 이후 샌프란시스코의 공실률이 30%를 돌파했지만 정작 건물을 파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요, 2024년 2분기부터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뉴욕과 워싱턴D C 등에서 연이어 5분의 1토막 수준의 거래가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샌프란시스코에서는 10분의 1토막이 나서 한국 꼬마빌딩보다도 더 싸게 거래된 사례까지 나왔는데요,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짚어봤습니다 ✉️ 강연 및 협업 문의 econopunch@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