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_NY물고기3집[Arrogant Graffiti]

여기에_NY물고기3집[Arrogant Graffiti]

따뜻한 피아노 솔로로 시작하는 드라마 OST 같은 노래. 무엇보다도 소중한 인생의 아픔, 현실의 배반의 반복이 우리를 아프게 해도 그 무엇도 우리의 가치를 바꿀 수는 없다고 위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