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에 담아주세요"…배우 김혜수가 유난 떨게 된 이유 / SBS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커피전문점에서 일회용컵 사용이 제한되고 있지요 이런 사회적 움직임에 적극 동참을 선언한 유명배우가 있습니다 '노 플라스틱 챌린지'를 시작한 배우 김혜수 씨를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만났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