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 || "오공 블루 vs 프리저 풀파워" , 복수의 골든 프리저 풀하이라이트  / Dragon Ball Super 2021

드래곤볼 슈퍼 || "오공 블루 vs 프리저 풀파워" , 복수의 골든 프리저 풀하이라이트 / Dragon Ball Super 2021

드래곤볼 슈퍼 || "오공 블루 vs 프리저 풀파워" , 복수의 골든 프리저 풀하이라이트 / Dragon Ball Super 2021 드래곤볼 슈퍼 || "오공 블루 vs 프리저 풀파워" , 복수의 골든 프리저 풀하이라이트 / Dragon Ball Super 2021 드래곤볼 슈퍼 || "오공 블루 vs 프리저 풀파워" , 복수의 골든 프리저 풀하이라이트 / Dragon Ball Super 2021 사실 당시 드래곤볼의 연재 상황을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애초에 주위 환경의 요구에 의해 연장을 거듭하느라 작가가 구상한 플롯을 실현할만한 상황이 아니었고, 그렇다고 연재 주기가 넉넉한 것도 아니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계속해서 즉흥적으로 스토리를 구상하고 그걸 수준 높은 작화로 그려내 수많은 팬들을 만족시켰던 건데 이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토리야마는 긴 연재 기간 중 한 번도 펑크가 없었고 휴재도 거의 없이 연재를 해왔다 #드래곤볼​ #드래곤볼2021​#ドラゴンボー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