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식 폐백 구절판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아버님께서 제사때가 되면 문어를 오리시고 밤을 치시면은 옆에서 문어도 같이 오려 보고 밤 껍질도 벗겨서 물에 담궈드리면서 밤도 치고 했습니다 어려서 부터 보고 자라서인지 항상 전통음식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음식을 할때가 재미있어요. 전통음식을 배우고 나서는 부모님 생신때가 되면은 항상 생신상을 차려드릴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손지들이 태어 나면 백일상과 돌상을 차려줄때는 할머니로써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서 늦깎이 여대생으로 2020년 2월 4학년 졸업을 마쳤답니다.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17호이신 최영자선생님, 이은경 전수교육조교이신 남도음식연구소에서 폐백, 이바지음식, 고임상 차리기, 전통음식과 김치류, 여러가지 장류를 배우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결과 지금은 전수장학생으로써 연구소에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더욱더 열심히 전수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때는 힘들기도 하지만 완성을 하고 나서 지인들과 나누어 먹을때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깝다고 칭찬을 받을때는 보람과 행복을 느낌니다. 음식이란 하면 할수록 재미도 있답니다.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cispsb1216 페이스북 : / cispsb121 유튜브 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yczEC...-w-tg 네이버 TV : https://tv.naver.com/cispsb1216 #폐백 #폐백음식 #결혼식폐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