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 연꽃 Ⅰ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인 두물머리는 두머리나루라고도 하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마을에서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귀실마을로 건너가던 나루터이자 남한강 수운의 하항(河港)이었는데 마을에 40가구 정도 거주하던 시절에 배가 30척 넘게 있었다고 하며, 주변의 산판에서 생산된 땔감을 중심으로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무 등도 운반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두물머리나루는 바로 옆의 여울로 인해 물살이 세서 뗏목을 댈 수 없었으며 위치상으로도 그 여울만 지나면 팔당이었기 때문에 하항으로써 그리 유리한 입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는 주막이 4~5집 있었으며, 마방(馬房)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두물머리 일대가 남한강의 기항지인 동시에 육로상의 요충지였기 때문입니다 나루는 1990년대에 들어서까지 간헐적으로 운영되다가 현재는 완전히 중단되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두물머리 연꽃을 촬영하기 위해 이번에는 아내와 함께 방문하여 무더위 속에 땀을 뻘뻘 흘리며 한 바퀴 돌면서 연꽃과 개개비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양평 #두물머리 #연꽃 #개개비 #홍련 #백련 #힐링 #사진감상 #폰카사진 #작품사진 #감성사진 #풍경사진 #반영 #조형물 #구슬 #노을 #장노출 #삼성스마트폰 #갤럭시S21울트라 #캐논 #DSLR #5DMark4 #EF70 –200mm렌즈 #EF24 –70mm렌즈 #EF16 –35mm렌즈 #EF100mmMacro렌즈 #포토샵 #포토스케이프 #파워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