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란 우려' 이라크전, 큰 혼란 없이 마무리 / YTN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이라크 축구대표팀 경기로 일대가 일부 혼잡하긴 했지만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경기에 3만 명 넘는 관중이 모였는데, 경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력 500여 명을 배치하고 차량 운행과 인파 통행을 통제했습니다 앞서 용인시는 경기장 주변 교통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시청과 명지대를 비롯한 7곳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경전철 운행 확대, 셔틀버스 운행 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