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재활용 업체 불 9시간 만에 꺼져...3억여 원 피해 / YTN

김포 재활용 업체 불 9시간 만에 꺼져...3억여 원 피해 / YTN

오늘(16일) 새벽 2시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3개 동 가운데 절반이 모두 타고, 부근 에어컨 부품 업체에도 불이 옮겨붙어 소방서 추산 3억2천만 원어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