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젠 들라크루아(Eugène Delacroix)

외젠 들라크루아(Eugène Delacroix)

외젠 들라크루아 (프랑스, 1798~1863) 신고전주의로 대표되는 앵그르의 반대편에 선, 프랑스 낭만주의의 대표 화가 문학작품 속 극적인 장면, 혹은 이국적인 동방 등을 소재로 강렬한 색채와 드라마틱한 구도를 사용한 그림을 그렸다 대표작 키오스 섬의 학살(1824),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1827),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1830)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