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노팅엄 이적후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황의조, 노팅엄 이적후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 후 다시 그리스 올림피아코스FC로 임대됐습니다 이번 시즌 황의조가 뛰게된 올림피아코스는 그리스 명문으로 현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소속되어 있어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프랑스 리그 보르도에서 뛰던 황의조는 팀의 2부리그 강등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을 원했고 결국 노팅엄 이적후 올림피아코스라는 우회를 택했습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적료는 최대 500만 유로, 약 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의조 #노팅엄 #황인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