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막] 2020 서울디자인위크 온라인 포럼_Full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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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일상의 위안을 주는 디자인의 가치 및 디자인 솔루션 적용 사례에 대한 국내외 현업 디자이너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2020 서울디자인위크 온라인 포럼] *주제: Design for New Normal” “Design Mental Care” 코로나시대, 일상의 위안이 되는 디자인 * 프로그램 : 디자이너 강연 영상 상영 및 라이브 패널 토론 [SPEAKER] * 모더레이터 : 최소현 / 퍼셉션 대표 * 기조연설: 카롤린 나페지 / 프랑스 릴 세계디자인수도(WDC) 프로그램 디렉터 * 사례 1 : 줄리아나 부소 / 센트로 브라질 디자인, 프로젝트 매니저 겸 국제관계 담당자 * 사례 2 : 웬디 추아 & 구스타보 마지오 / 포레스트&웨일 공동설립자 * 사례 3 : 울리히 와인버그 / 하소 플래트너 디자인 연구소 디자인 씽킹 스쿨 학장 * 사례 4 : 마크 오렐 / 오렐 디자인 어반, 디자이너 겸 설립자 * 사례 5 : 이장섭 /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서울디자인위크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