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채권 압류 결정…배상 길 열렸지만 '산 넘어 산' / SBS
우리 법원이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가 국내 기업에게 받아야 할 돈을 압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가족들의 압류 신청을 받아들인 건데, 피해자들이 배상받을 길이 열렸다는 평가도 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손형안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한일 역사 갈등] 기사 더보기 #SBS뉴스 #미쓰비시 #한일역사갈등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