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달 궤도선 발사, '기술 한계'로 19개월 연기 / 연합뉴스 (Yonhapnews)
#달궤도 #한국형발사체 #달궤도탐사 (세종=연합뉴스) 내년 12월 예정이던 달탐사 궤도선 발사가 2022년 7월로 19개월 연기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세종에서 국가우주위원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달 탐사 사업계획 변경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위원회는 애초 550㎏으로 맞출 계획이었던 궤도선 총 중량을 678㎏으로 128㎏ 늘리기로 결정했고 이는상세설계와 시험모델 개발과정에서 기술적 한계로 경량화에 어려움을 겪어 설계 변경을 요구한 연구진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