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박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 참고인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신동욱, '박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 참고인 조사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신 씨는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면서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모두 8명"이라며 "배후에 가족이 개입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5촌 조카 박용철 씨는 지난 2011년 북한산 등산로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의 다른 5촌 박용수 씨가 박 씨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결론냈지만, 유족들은 정치적 배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