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아"…노회찬 의원 빈소 일반인 조문 줄이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믿기지 않아"…노회찬 의원 빈소 일반인 조문 줄이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믿기지 않아"…노회찬 의원 빈소 일반인 조문 줄이어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세브란스병원에는 정치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조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밤늦은 시간까지 길게 줄을 서 고인의 생전 촌철살인을 떠올리며 진보정치를 이끌어온 고인의 노고를 기렸습니다 앞서 빈소에는 숨지기 전날 노 의원과 함께 미국을 함께 다녀온 여야 4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문희상 국회의장이 찾았고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평화당 조배숙 대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도 조문했습니다 고인과 함께 진보정의당 창당했던 유시민 작가는 빈소를 지키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을 위로하며 오열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