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얀센 100만 명분 제공한다…예비군 등 접종 / SBS
미국이 우리 군 장병에 제공하는 백신이 얀센으로 결정됐습니다 한 번만 맞으면 되는 백신이고, 당초 약속보다 두 배 많은 100만 명 분량입니다 다만 희귀 혈전증 논란이 있어서 30살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에게 접종할 계획입니다 한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SBS뉴스 #8뉴스 #코로나19현황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