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김봉현 1심 징역 30년 [9시 뉴스] / KBS 2023.02.09.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심에서 징역 30년과 추징금 769억여 원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김 전 회장의 횡령·사기 피해 금액이 천250여 억원에 달하고, 김 전 회장이 재판 과정에서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도망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김봉현 #라임사태 #1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