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6개월 초기 이유식! 쌀미음으로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요리연구가 방영아 선생님의 이유식 다섯 번째 영상입니다 오늘은 초기 이유식 중에서도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쌀 미음’을 알려드립니다 방선생님의 상세한 설명과 꿀팁까지 가득한 유익한 오늘의 영상도 놓치지 마세요! ================================= No 5 초기 이유식 - 쌀 미음 재료 물 150ml, 불린 쌀 1큰술(15g) 요리순서 1 쌀은 먼저 씻어서 20분 정도 불려줍니다 2 쌀을 분마기나 또는 믹서기에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기로 갈 때는 물을 넣어줍니다 ) 3 갈아놓은 쌀과 물을 냄비에 넣어 센 불에 끓입니다 4 이유식이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줄이고 5분 정도 더 끓여 익혀줍니다 5 이유식은 체에 걸러줍니다 6 체에 거른 이유식을 한 번 더 끓입니다 (흐르는 듯한 점성이 될 때까지 끓이면 됩니다 ) 쌀 미음은 재료에 10배 분량의 물을 넣어 끓여 10배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초기 이유식을 쌀 미음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쌀이 최고의 에너지원이면서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쌀가루 제품도 많이 나와 있지만 아이의 첫 이유식인 만큼 집에서 곱게 갈아 사용하시면 아이에게 더 유익할 것 같아요 방선생님의 꿀팁이 가득한 이 영상을 보면서 초기 이유식 시작해보세요~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하나도 어렵지 않을 거예요! #이유식 #초기이유식 #쌀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