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천도 범람…홍수 대비한다던 4대강 보 '무용지물'
4대강 보를 세우는 이유 중 하나가 가뭄과 홍수에 대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전 극심했던 가뭄에도 별 소용이 없었고 이번 충청 지역 폭우로, 금강 세종보, 바로 위쪽 지천들이 범람했습니다. 결국 아무런 역할을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tx3n4s)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