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 율동찬양 하몽] 아무것도 너를 - 2021년 10월 31일 각자의 자리에서 봉헌하는 율동찬양

[이문동 율동찬양 하몽] 아무것도 너를 - 2021년 10월 31일 각자의 자리에서 봉헌하는 율동찬양

* 하몽(하느님의 몽당연필)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 연습 없이 온라인 회합으로 율동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작곡 김충희 호세아 수녀 작사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기도문 번역 박경자 암브로시아 수녀, 김충희 호세아 수녀(2절) 노래 우코기크중창단 ( 율동찬양 창작 이문동 하느님의 몽당연필 영상편집 황이냐시오 - Lyrics -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네 소원이 무어뇨 네 두려움은 무엇이뇨 네 찾는 평화는 주님께 있으니 주님 안에 숨은 영혼이 무얼 더 원하리 오- 사랑하고 사랑하여 주님께 모든 사랑 드리라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오직 하느님 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