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193회 앞으로도 'Keep going', 곽 훈
1995년, 이탈리아의 베니스국제미술비엔날레 현장 전통옹기와 비구니들, 대금연주가 어우러진 설치 퍼포먼스를 선보인 ‘한국적 추상’의 대가, 곽 훈 그가 지난 4월, 30년 전 ‘그 작품’을 들고 다시 한 번 베니스 땅을 밟았습니다 수십년 째 한국적 추상의 처음과 현재를 이끌어온 거장, 하지만 한평생 ‘청년작가’로 살고싶다는 ‘천생 예술가’, 곽훈을 만났습니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30 Years: Passages' 전 일시 : ~6월 8일까지 장소 : 서울 예화랑 #곽훈 #베니스비엔날레 #마르코폴로가가지고오지못한것들 #예화랑 #teabowls #Halaayt #겁소리 #나는원시인의아들이다 #대구MBC #문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