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국민권익위, 13개 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점검
동래구청, 국민권익위원회, 교육청 등이 지난 19일, 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해당 점검은 권익위에 접수된 통학로 안전 개선 민원에 따른 것으로 지역구 국회의원과 경찰청, 교육청 그리고 학부모들도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달북초등학교와 낙민초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 13개 학교 통학로의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이날 학부모들은 이면도로의 통학로 설치와 지속적인 불법 자동차 단속, 학원 차량 주차 공간 확보 등을 요청했고, 관계 기관은 이에 대한 개선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부산시 #부산#동래구#동래 #연제구#연제 #hcn#부산방송#뉴스와이드#뉴스 #지역채널 #부산뉴스 #케이블방송 #부산뉴스당 #지방선거 #지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