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강대강 대치'로 치닫는 한중관계 (2023.06.14/뉴스외전/MBC)
출연: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 --------------- 윤 대통령,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발언 비판 "외교적으로 부적절 상호 존중 태도 의심" 김현정 "악화된 한중 관계 복원이 더 엄중한 문제 외교를 정치에 끌어들여" 이언주 "대중 무역 적자 심각 미국도 대선 앞두고 중국과 관계 개선 움직임"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한중관계 역행하는 일 없어야" 김현정 "물밑 접촉 통해 한중 간 출구 전략 모색하고 관계회복 노력해야" 이언주 "서로의 이익위해 지혜로운 행동 해야 조태용 실장 발언도 수습 위한 메시지" 김현정 "야당 공격 소재로 반중 정서 이용하는 것처럼 보여" 이언주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 전략적으로 잘 활용해야" 민주당 의원 5명 중국 방문 비공개 이유는? 김현정 "한중 간 경색 국면을 풀기 위한 야당 차원의 노력" 이언주 "민주당, 중국 쪽 인맥 풍부 잘 활용하고 역할 분담해야"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 '온정주의' 비판 김현정 "법원 자진출석해 영장심사 받았다면 기각됐을 가능성 높아" "체포동의안 내용 자체가 영장 요건 못 갖춰 자금 출처 특정 못해" 이언주 "체포동의안 제도 자체 폐지돼야 국민이 볼 때 자기편 보호로 보여 꼴불견" #한중관계, #싱하이밍, #체포동의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