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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7일 #쉬는날아닌쉬는날 #생애첫왕관맞추러가는길 #기분좋은치과 #하늘구름꽃그리고노래 #통증잊고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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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7일 #쉬는날아닌쉬는날 #생애첫왕관맞추러가는길 #기분좋은치과 #하늘구름꽃그리고노래 #통증잊고 #존버
2024년 8월 27일
2024년 12월 27일
2024년 8월 27일
2024년 5월 7일
2024년 어느 눈 오는날~~ 가족과 함께❤️
2024년 7월 7일
시작은 늘 이별부터 - 2025년 24절기 입춘
2024년 마지막날 Nothing ordinary의 감사함
나는 무엇을 믿는가 059
2024년 4월 25일
2024년 7월5일
2024년 7월 25일
2024년 8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시간이 날 때마다 꾸준히 드라이버 연습을 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임팩트 순간에 오른발이 살짝 들리지만 여전히 지면에 닿아 있다는 점이다.
2024년 12월 27일
2024년 7월 27일
2024년 6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