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죽는가 보다"…그때 내밀어준 손  #shorts / KBS

"이대로 죽는가 보다"…그때 내밀어준 손 #shorts / KBS

흙탕물이 순식간에 차오르는 그 지하차도 안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차 지붕에 올라가 "이대로 죽는 건가 싶어 허우적댔다"고 말하는 그들 앞에 나타난 사람들 소중한 생명을 구한 건 다른 사람의 위급한 순간을 외면하지 않고 구조에 나선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였습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shorts #지하차도 #시민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