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45회④] 밤늦게까지 일만 하는데 몰라주는 시어머니에 서운해 펑펑 우는 30살 며느리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45회 “방앗간집 며느리의 노래” 노랫소리가 흘러나오는 방앗간집에는 하루종일 노래를 부르는 며느리가 있다 새벽잠과 맞바꿔 노래 연습을 할 만큼 노래를 좋아하는 은주 씨는 동네 최고 가수다 방앗간 일하며 아픈 시부모님 모시느라 힘들다가도 노래만 부르면 힘이 넘친다는 은주 씨의 이야기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노래 #가수 #방앗간 #며느리 #남편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