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이태원 참사 시민연대 첫 구성 "진상 규명 촉구" |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이태원 핼러윈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유가족 지원을 위한 지역단위 시민 연대체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에서 결성됐습니다 대전지역 47개 종교, 시민사회, 정당이 참여한 '10 29 이태원 참사 대전대책회의'는 유가족협의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대전대책회의 측은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와 참사 재발을 막기위한 진실 규명, 추모공간이 필요하다 주장했고, 일부 유가족은 세월호와 같은 길을 가선 안 된다는 권성동 의원의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