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부침주의 심정으로"…황선홍호, 결전지 항저우로 출국 / JTBC 뉴스룸

이강인을 앞세워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16일) 결전지인 중국으로 향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파부침주' 네 글자로 각오를 밝혔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JTBC뉴스룸 #온누리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