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24살 연하와 결혼 앞두고 김찬우에 들은 조언 #shorts / 이포커스
최성국이 결혼 선배 김찬우에게 조언을 얻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4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최성국이 예식장 예약을 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의 절친인 PD 동생은 "김찬우 형 결혼한대 장동건이 사회를 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최성국은 "무조건 결혼식 가야지"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최성국은 지난 4일 진행된 김찬우의 결혼식에 연인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최성국이 예약하려던 예식장은 김찬우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였습니다 이후 최성국은 김찬우에게 전화를 걸어 식사 메뉴부터 식대를 물어보며 "결혼식 빨리하신 선배니 종종 여쭤보겠다"고 하며 "갑자기 결혼하는데 형님이 걸어간 곳을 그다음 달에 걷네요"라고 해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한편 최성국 결혼식의 사회는 강수지로 정해졌습니다 #최성국 #김찬우 #연예인 #뉴스 #이슈 #이포커스 바른 언론, 뉴미디어의 중심 이포커스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보·제휴 문의🔽 이메일 : kwakd@e-focus co kr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