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운동화 두 번째 걸음 1회] 웃음꽃 피는 선자 씨의 특별한 하루

[기적의 운동화 두 번째 걸음 1회] 웃음꽃 피는 선자 씨의 특별한 하루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관광지로 유명한 용인에 논과 밭이 펼쳐진 시골 마을이 있다?! 마을 주민들 간 사이좋기로 소문난 마을에 살고 있다는 이선자 어머니 어려운 살림에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한다 결국 서울에서의 일을 정리하고 34년 전 용인으로 내려와 농사일을 시작했다는 이선자 어머니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꾸준히 농사일에 전념하여 베테랑이 되었지만, 극심한 무릎 통증으로 인해 지금은 집 앞 텃밭 농사 정도만 겨우 하고 있다고 무릎 수술을 하고 싶어도 집안 형편이 어려워 연골주사로 버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집안 곳곳에 무릎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흔적이 남아있는 상태 이선자 어머니를 위해 1일 아들 윤택과 김준식 전문의가 다시 만나 양팔을 걷어붙였다! 무심코 지나쳤던 관절 건강을 악화시키는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및 집수리에 돌입한다! 20년 동안 무릎 통증을 달고 살았던 이선자 어머니는 오랫동안 파고든 삶의 무게를 벗어나 통증의 고통과 이별할 수 있을까? 기적의 운동화 두 번째 걸음! 그 첫 주인공을 만나러 경기도 용인시로 떠나보자!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기적의운동화두번째걸음 #기적의운동화 #무릎관절 #무릎관절염 #무릎관절수술 #윤택 #개그맨윤택 #김준식전문의 #세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