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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일 산책길의 책 『엄마로 태어난 여자는 없다』
#엄마로태어난여자는없다 #송주연 #오디오북 평등이라는 가치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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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일 산책길의 책 『엄마로 태어난 여자는 없다』
며느리들의 반란.2022년한국소설작가상 수상작가.윤혜령 단편소설 [제사] 그녀가 딸이 아닌 며느리라는 것을 정확하게 인식시킨 사람은 시어머니가 아닌 손위 동서였다.
2021년 2월 18일
펄이 빛나는 밤 21/01/12 : ...라는 내용의 라노벨 추천좀
2021년 12월 19일
[3시간] 목숨바쳐 사랑한다던 내남편은 왜 섬뜩한 살인마가 되었을까? (남편 살인마 몰아보기)
2021년 2월 21일
2024년 12월 22일 엄마의 기억(치매) - 딸 노래
서하공쥬♡
2021년 2월 21일
산책길에 엄마를 만나면 :)
[불량한 오십] 이은숙 지음. 지나왔든, 지금 속해있든, 앞으로 다가오든, 우리의 오십대는 어떤가요? 지금부터는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불량하게 살아야겠다.
첫 TV 출연⚠️ [김창옥 소통✨특강] 내 목소리에 인생, 표정이 있다? 열등감의 가면을 버리고 진짜 내 목소리를 내는 방법은? | 아침마당 | KBS 2008.07.24 방송
권비영/펜팔을 혜련이라는 이름으로 하던 추자언니는 드디어 김병장을 만났다/안나의 적/책읽어주는작가
육아 도와달라는 나에게 남편이 건넨 한 마디
노벨문학상수상작가 한강 지음.다르게 살겠다고.내 안에 있는 가장 뜨겁고 진실하고 명징한 것.그것만 꺼내놓겠다고.언제든 무심코 나를 버릴 수 있는 삶을향해서
현대단편소설[으뜸사우나] 2022년 한국소설 작가상 수상작가 윤혜령 .뼛속 깊은 곳의 한기와 여전히 펄펄 끓는 화기의 열탕과 냉탕..이 시대의 깔깔 대는 묵직한 수다 사랑방.
2021년 10월 23일
엄마랑 산책길 2
어렸을 적 살던 동네 구글맵으로 가봤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