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변 못가려 욕조 감금"…계부, 4살 딸 암매장/SBS

"대소변 못가려 욕조 감금"…계부, 4살 딸 암매장/SBS

이런 소식을 또다시 전해드려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며 네살배기 딸을 욕조에 가둬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 한 끔찍한 사건이 5년 만에 드러났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잘못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의붓 아버지는 시체를 암매장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