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4:12-21 새벽기도회 욥기묵상#7] 고난 당할 때 체험을 강요치 말라 (고난론#7)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아래 설명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결말씀이 있습니다

[욥4:12-21 새벽기도회 욥기묵상#7] 고난 당할 때 체험을 강요치 말라 (고난론#7)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아래 설명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결말씀이 있습니다

[욥4:12-21 새벽기도회 욥기묵상#7] 고난 당할 때 체험을 강요치 말라 (고난론#7)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아래 설명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결말씀이 있습니다 (욥기묵상시#7) 고난 당할 때 체험을 강요치 말라 (욥기4:12-21) 친구인 엘리바스가 영적 체험 말한다 한 영이 자기 곁에서 조용하게 말한다 인간은 불의와 우매 연약과 유한하다 인간은 죄를 지어서 고난있는 것이다 똑같은 이유로 욥도 고난당한다 한다 사탄의 역사로 욥이 고난당한 것이다 주관적 신앙 체험을 강요하지 않는다 오늘의 말씀 : 그 영이 서 있는데 나는 그 형상을 알아보지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 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조용한 중에 한 목소리를 들으니It stopped, but I could not tell what it was. A form stood before my eyes, and I heard a hushed voice: (욥Job 4:16) 오늘의 기도: 주관적 신앙체험을 절대화하지 않게 하옵소서 2021. 10.6 (수) 큐티나눔 /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주관적 신앙체험을 모든 상황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된다 욥이 고난으로 고통가운데 있을 때에 친구 엘리바스는 영적체험을 하 고서 인간의 불의와 우매와 연약과 유한하기에 죄를 짓고 고난당하고 있다고 깨닫고 욥에게 말한다. 욥도 죄가 있기 때문에 고난을 당한 것 이라며 자신의 체험을 절대화하여 욥에게 강요한다. 주관적 신앙 체험 을 모든 상황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된다. 욥의 고난을 받은 것은 죄 로 인함이 아니라 사탄때문이라는 것은 친구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성령의 샘 5216) ****** [새벽기도회 욥기묵상#7] 고난 당할 때 체험을 강요치 말라 (고난론#7) (욥4:12-21)    • [욥4:12-21 새벽기도회 욥기묵상#7] 고난 당할 때 체험을 강...   [욥기묵상 메세지#7] 고난 당할 때 체험을 강요치 말라 (고난론#7) (욥4:12-21)    • [욥4:12-21 욥기묵상 메세지#7] 고난 당할 때 체험을 강요치...   (새벽기도회 동영상시간표: 1. 사도신경(0:9) 2.찬송가38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0:56) 3.성경봉독(욥기4:12-21) (3:49) 4.메세지(5:14) 5. 마무리기도와 축도(15:56) 6. 합심기도 (17:30-19:06)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 됩니다. 찬송가38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 1.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2.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성경봉독 욥4:12-21 12. 어떤 말씀이 내게 가만히 이르고 그 가느다란 소리가 내 귀에 들렸었나니 13. 사람이 깊이 잠들 즈음 내가 그 밤에 본 환상으로 말미암아 생각이 번거로울 때에 14.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뼈마디가 흔들렸느니라 15.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느니라 16. 그 영이 서 있는데 나는 그 형상을 알아보지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 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조용한 중에 한 목소리를 들으니 17.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깨끗하겠느냐 18. 하나님은 그의 종이라도 그대로 믿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19.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 앞에서라도 무너질 자이겠느냐 20. 아침과 저녁 사이에 부스러져 가루가 되며 영원히 사라지되 기억하는 자가 없으리라 21. 장막 줄이 그들에게서 뽑히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은 지혜가 없이 죽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