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장동건 "내 얼굴, 망가트리려 해도 안 망가져"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17일 서울 송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창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속에서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 역을 맡은 장동건은 '얼굴이 이렇게 망가진 작품은 처음인 것 같다'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 모습에 익숙해지다 보니까 점점 더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런데, 완성된 영화를 보니까 그렇게 망가지려고 해도 잘 안 망가지더라 여기까지만 말하겠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