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수다] #5 "찰나를 사랑한 사람들 : 사진을 이야기하다."
미니휴면라이브러리 : 창의적인수다 #5 "찰나를 사랑한 사람들 : 사진을 이야기하다 " | 첫번째 사람책 | - 김성기 포토그래퍼 - '사진은 기록이다' 사진은 물론 작품 사진을 찍기 위한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기록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의 도심을 보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개발되는 것을 볼수 있는데 그 현장을 찍고 기록하는 것은 작품성 여부를 떠나서 충분히 좋은 기록 사진이 될수도 있습니다 | 두번째 사람책 | - 박희진 동주대학교 교수 - 부산을 대표하는 사진가이면서 문화예술과 시민운동을 아울러 현장에서 실천하는 문화기획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의 사회적 기능성과 실용성에 바탕을 둔 다큐멘터리 사진작업을 통해 기록과 역사성의 경계를 개성있게 표현하는 사진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사진가들을 만나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