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송 위험에도 엄마를 보호한 자식, "내 큰 딸 윤혜련을 찾습니다"_채널A_이만갑 93회

북송 위험에도 엄마를 보호한 자식, "내 큰 딸 윤혜련을 찾습니다"_채널A_이만갑 93회

공식홈페이지 : [이제 만나러 갑니다] 2013/09/22 방송 93회 # 新이산 가족 상봉 프로젝트! 사무치게 그리운 큰 딸 윤혜련을 찾습니다! 생년월일 : 1993년 1월 5일생 (현재 21세) 헤어질 때 상황 : 2006년 12월 16일, 양강도 혜산 특징 : 쌍꺼풀 없는 동글한 눈, 양쪽에 덧니, 오른발 등에 화상자국 3일치 식량을 남겨두고 예상보다 일주일이나 늦어진 장삿길 11살 나이에 몇날 며칠 풀죽으로 겨우 배고픔을 달래고 장사에서 돌아온 어머니를 위해 따뜻한 쌀밥 한 그릇 내주던 속 깊은 딸 혜련이 이별의 순간에도 북송의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려고 했던 사랑하는 내 딸 혜련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