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복덩이' 코치와 따로 똑같이…이제는 완전한 자이언츠맨 #쇼츠 #롯데자이언츠 #손호영

'이적생 복덩이' 코치와 따로 똑같이…이제는 완전한 자이언츠맨 #쇼츠 #롯데자이언츠 #손호영

#손호영 #롯데자이언츠 #Shorts 제목 '이적생 복덩이' 코치와 따로 똑같이…이제는 완전한 자이언츠맨 내용 롯데 손호영이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롯데의 경기 전 고영민 코치와 함께 주루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다. 3루 베이스에서 약 10분간 1:1 고영민 코치의 레슨을 받은 손호영의 얼굴은 사뭇 진지했다.  지난 30일 LG트윈스에서 백업 수비를 했던 손호영은 지난 달 30일 롯데 우완 투수 우강훈과 유니폼을 바꿔 있었다. 롯데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손호영은 18경기 중 17경기에 선발 내야수로 나서며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또한 21일 KT와의 더블헤더에서는 KT 주권에서 3점 홈런을 때리며 롯데의 첫 3연승을 이끌었다. ▶︎홈페이지 - www.mydaily.co.kr ▶︎유튜브 -    / mydaily   ▶︎네이버 TV - tv.naver.com/mydaily ▶︎다음 - v.daum.net/channel/57/home ▶︎틱톡 - tiktok.com/@mydailytok ▶︎문의 - [email protected]